대구가톨릭대, 경북형 '영유아 맞춤형 발달증진 프로그램' 전문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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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이 최근 경북형 '영유아 맞춤형 발달증진 프로그램' 발달지원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 가톨릭청각음성언어센터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청능재활, 언어치료,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톨릭청각음성언어센터는 '발달 재활 서비스', '지역사회 서비스', '특수교육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등록돼 있으며,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언어 재활 서비스와 모래놀이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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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이 최근 경북형 '영유아 맞춤형 발달증진 프로그램' 발달지원 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 가톨릭청각음성언어센터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청능재활, 언어치료,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철희 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 기업의 활성화 뿐 아니라, 언어청각치료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언어치료와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톨릭청각음성언어센터는 '발달 재활 서비스', '지역사회 서비스', '특수교육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등록돼 있으며,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언어 재활 서비스와 모래놀이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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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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