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깡마른 몸매에 갈비뼈 선명…갈수록 야위어
2023. 4. 26. 15:1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29)가 깡마른 몸으로 걱정을 샀다.
이미주는 26일 아무런 설명 없이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연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이미주는 팔을 높게 들어올린 채 과감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전보다 더욱 살이 빠진 듯한 이미주는 한 손에 잡힐 것처럼 가는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너무 야윈 탓에 갈비뼈까지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다.
이미주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기는 한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거 맞지?", "또 살 빠졌나?", "건강 챙겨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KBS 2TV '배틀트립2' 등에 출연 중이며 오는 5월 17일 데뷔 9년 만에 처음 솔로로 출격한다.
[근황을 알린 이미주. 사진 = 이미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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