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경북 출신 前대통령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 발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문경)은 경상북도 출신 전직 대통령 기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을 26일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전직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 등을 유지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추모·기념사업 △전직 대통령 업적 등을 기리기 위한 학술·연구·편찬 사업 △전직 대통령 관련 민간단체 교류·협력 등의 기념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문경)은 경상북도 출신 전직 대통령 기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을 26일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전직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 등을 유지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추모·기념사업 △전직 대통령 업적 등을 기리기 위한 학술·연구·편찬 사업 △전직 대통령 관련 민간단체 교류·협력 등의 기념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박 의원은 "전직 대통령의 사상과 철학, 치적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림으로써 전직 대통령 기념 사업이 단순히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데 그치지 않고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경상북도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정인효 기자 antiwhom@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앵커 尹에 돌직구 "친구가 친구 감시하나?"
- 남친과 놀러가 생후 3일 아들 겨울 호숫가에 버린 비정한 엄마
- 화이트리스트 복원? 日 여전히 "韓 자세 지켜보겠다"
- '나는 신이다' PD "김도형 교수, 칼로 회뜬다 위협당해"
- "고사리 삶다가" 화재로 주택 전소…80대 집주인은 '얼굴 화상'
- '청년도약계좌'보다 '기존 채무→장기분할상환'이 바람직?
- '후원금 횡령' 윤미향 항소심 개시…재판부 "9월 중 선고"
- 檢, 국가핵심기술 유출 구속수사…전국 28개청 인력 확충
- 교육 불만족? 등록금 돌려준다…전국 최초 '이 대학'은?
- 경찰 '마약사범' 무더기 검거…미성년자 15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