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1라운드 마치고 인사 나누는 러셀 웨스트브룩과 데빈 부커

김채린 2023. 4. 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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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왼쪽)과 피닉스 선스의 데빈 부커가 25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2022-2023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7전 4승제) 5차전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피닉스는 접전 끝에 클리퍼스를 136-130으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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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미국]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의 러셀 웨스트브룩(왼쪽)과 피닉스 선스의 데빈 부커가 25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2022-2023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7전 4승제) 5차전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피닉스는 접전 끝에 클리퍼스를 136-130으로 누르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2023.04.26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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