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석면안전협회와 슬레이트 해체 업무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6일 한국석면안전협회와 슬레이트 해체 및 지붕개량 전문공사 상생 협력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석면 해체 등 공공이익을 위한 상호 선도적 역할 수행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전문공사 업체 안전교육 지원 및 홍보 △슬레이트 해체 및 지붕개량 기술분야 정보공유 △지역사회 환경 캠페인 활동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6일 한국석면안전협회와 슬레이트 해체 및 지붕개량 전문공사 상생 협력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석면 해체 등 공공이익을 위한 상호 선도적 역할 수행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전문공사 업체 안전교육 지원 및 홍보 △슬레이트 해체 및 지붕개량 기술분야 정보공유 △지역사회 환경 캠페인 활동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은 “이제 전문건설업체들도 안전에 더욱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 역량을 함양해야 할 때”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전문건설업계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동훈 기자 hoon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계곡살인' 이은해, 2심도 무기징역
- “칼로 회 떠서 389조각”…JMS 폭로 김도형 교수 생명 위협 커져
- 중국인도 아닌데 김치를 '파오차이'…'평양 누나' 노림수는?
- '만족 못하면 등록금 다 돌려준다”…국내 첫 환불제 도입한 '이 대학'
- 장경태 “尹, 화동 볼에 입맞춰…미국선 성적 학대로 간주”
- '청산가리 10배 독'…맹독성 ‘파란선문어’ 결국 동해까지 왔다
- 압구정 재건축 '최고 70층' 파노라마 스카이라인 뽐낸다
- '여행 간 사이 내 외제차 사라져'…이웃 주민이 몰래 팔았다
- '시어머니 구박에…' 이불로 살해 시도한 며느리, 영장 기각 왜?
- 전 여친 차 부수고 감금·폭행한 30대 男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