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 4%..러·중 빼면 5.1%"-기아 컨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000270)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로 전년보다 0.2%p 확대됐다"며 "러시아와 중국을 제외할 경우 당사의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1%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시장에서 생산회복에 따른 판매 성장으로 수요가 높아졌다"며 "당사는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현지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기아(000270)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로 전년보다 0.2%p 확대됐다”며 “러시아와 중국을 제외할 경우 당사의 1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1%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 시장에서 생산회복에 따른 판매 성장으로 수요가 높아졌다”며 “당사는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현지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창정도 30억 피해…SG폭락 ‘주가조작 조사’ 본격화
- 수십년째 2000원 핫도그세트…코스트코 왕국 마진율 15%의 비밀
- "3년간 월 10만원 저축 시 720만원"…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 "남친과 여행중 출산"...한파에 아기 버린 20대, 살인미수 적용
- "누가 봐도 샤넬은 싫어.." 로고 없는 '조용한' 명품 뜬다
- "정경심 3번 불허·최서원 3번 연장, 해도 너무해"...윤건영 '분통'
- 임영웅이라는 장르…슬픔의 카타르시스
- "JMS 신도들 '김도형 교수, 회 뜬다'며 협박..걱정되는 상태"
- ‘돌싱포맨’ 탁재훈 “김완선,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 “집에 있는 ‘챔프 시럽’, 아이에 먹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