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참가

최정규 기자 2023. 4. 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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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임산물 가공 및 특산품 경쟁력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서울 aT센터에서 27일까지 열리는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효과적인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현지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와 온라인 시장 참여를 해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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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6일 임산물 가공 및 특산품 경쟁력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했다.(진안군 제공) 2023.04.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임산물 가공 및 특산품 경쟁력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서울 aT센터에서 27일까지 열리는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효과적인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 현지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와 온라인 시장 참여를 해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진안군은 SNS, 유튜브,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제품 홍보도 진행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될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진안군 임산물에 대한 인지도 향상 및 마케팅 효과 증가와 타 지역 및 식품, 관광업체와의 교류가 확대되고 판로 개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참가는 임산물 산업의 홍보와 성장은 물론,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결집시키고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활용하여 영향력과 확산력을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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