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x국카스텐 하현우, SM스테이션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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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과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SM 'STATION'(스테이션)으로 뭉쳤다.
최강창민과 하현우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HYBRID'(하이브리드)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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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과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SM ‘STATION’(스테이션)으로 뭉쳤다.
최강창민과 하현우가 컬래버레이션한 신곡 ‘HYBRID’(하이브리드)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신곡 ‘HYBRID’는 화려하고 묵직한 밴드 기반에 극적인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진 웅장한 심포니 록 팝 곡으로, 최강창민과 하현우의 시원한 보컬 하모니와 다이내믹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
특히 최강창민과 하현우는 이번 신곡의 가사를 직접 작사, 세계의 변화와 갈등 속에서 진화하는 자아와 깨어 있는 시각을 가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최강창민은 파워풀한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대표 아티스트이며, 하현우는 장르 불문 최고의 실력을 갖춘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만큼, 두 사람의 ‘특급 컬래버’에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SM ‘STATION’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콘텐츠도 선보이며 독자적인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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