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딸바보' 윤소이, 프로페셔널한 모델 포스
김유림 기자 2023. 4. 26.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소이가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소이는 블랙과 화이트 등 모노톤 의상을 착용하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윤소이는 "지금까지 직업 특성상 주목받을 일이 잦았다면, 이제는 관점과 목표, 중요도 등 모든 것이 아이에게 먼저 향한다"며 "때로는 힘들지만 아이가 가져다주는 행복과 만족감이 훨씬 크기 때문에 주인공 자리를 내줘도 아깝지 않다"라는 소감으로 딸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소이가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소이는 블랙과 화이트 등 모노톤 의상을 착용하고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패션 모델 출신답게 늘씬하고 우월한 기럭지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멋진 화보를 완성해 시선을 끌었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이후 다음 작품을 준비하며 가족과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윤소이는 최근 한 달 간 오스트리아 빈과 스페인 테네리페섬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윤소이는 "지금까지 직업 특성상 주목받을 일이 잦았다면, 이제는 관점과 목표, 중요도 등 모든 것이 아이에게 먼저 향한다"며 "때로는 힘들지만 아이가 가져다주는 행복과 만족감이 훨씬 크기 때문에 주인공 자리를 내줘도 아깝지 않다"라는 소감으로 딸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면서도 "아이에게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얘기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보고 싶은 사람 만나려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시트콤 같은 정통 코미디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윤소이는 "가볍게 망가지는 로맨틱 코미디는 해봤지만 한없이 망가지는 캐릭터는 못 해봤다. 벽을 깨는 게 재미있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전하며, 올해 차기작을 선보일 계획도 함께 밝혔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세원 거액 유산? 10원도 없어"… 사망 원인 '미스터리' - 머니S
- "예상치 못했는데"… 이장원♥배다해, 임신 6주 차에 유산 - 머니S
- BTS 정국 닮은꼴?… '18세 연하♥' 심형탁, 예비신부 '대박' - 머니S
- "전현무, 첫눈에 좋아졌다"… 손미나 고백, 핑크빛♥? - 머니S
- '충격' 홍석천, CCTV 확인해보니? … "가게 돈 훔친 ○○○" - 머니S
- '결혼 7년 만 임신' 그알 박지선 교수, ○○○ 안 본다? - 머니S
- "재혼 흠 아닌데"… '11세 연하♥' 윤기원 결혼식, 화동은 12세 아들 - 머니S
- "내일 시험관 하러 가요"… '♥정성호' 경맑음, 설마 여섯째? - 머니S
- "임영웅, 댄스 제안 당황"… 아이키와 컬래버 이유는? - 머니S
- 故 문빈 향한 손편지 '뭉클'… 문수아 "동생 잘 지켜봐 줘, 사랑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