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D "전략고객 태블릿 제품의 50%, 全올레드 태블릿의 60% 이상 포지셔닝"

김준석 2023. 4.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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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6일 1·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사 스마트폰용 케파가 6세대 기준 3만장이고 올해 추가적으로 1만5000장이 증설된다"고 밝혔다.

이어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 진입을 통해 두 가지 관점의 수익성 개선과 실적 변동성 완화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첫째 기존 LCD 대비 2배 수준의 패널 가격 차이로 인해 전반적인 매출 확대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고 둘째는 스마트폰 대비 태블릿 균형있는 상하반기 시즈널리티로 상반기 실적 변동성 완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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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이낸셜뉴스] LG디스플레이는 26일 1·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사 스마트폰용 케파가 6세대 기준 3만장이고 올해 추가적으로 1만5000장이 증설된다"고 밝혔다.

이어 "태블릿 올레드는 2024년 상반기 진입을 통해 자사 전략 고객 태블릿 제품의 50% 이상 포지션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레드 태블릿 제품 내에서는 60% 이상 수준의 포지셔닝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 진입을 통해 두 가지 관점의 수익성 개선과 실적 변동성 완화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첫째 기존 LCD 대비 2배 수준의 패널 가격 차이로 인해 전반적인 매출 확대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고 둘째는 스마트폰 대비 태블릿 균형있는 상하반기 시즈널리티로 상반기 실적 변동성 완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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