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4. 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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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안전한 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획했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적극 지원하고,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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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안전한 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획했다.
이에 따라 SPC 임직원들은 서초구립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선정한 4가구를 찾아 내달 26일까지 주거 환경 개선을 마칠 계획이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적극 지원하고,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PC행복한재단은 ‘안전한 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초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획했다.
이에 따라 SPC 임직원들은 서초구립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선정한 4가구를 찾아 내달 26일까지 주거 환경 개선을 마칠 계획이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적극 지원하고, 우리 사회가 보다 안전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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