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정현
박정호 기자 2023. 4. 26. 14:28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챌린저' 호주의 조던 톰프슨과의 경기에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자 포효하고 있다.
정현이 단식 경기에 나서는 것은 2020년 9월 프랑스오픈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2023.4.2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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