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지도사가 현장에서 겪은 상처들'

안은나 기자 2023. 4. 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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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장이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 현업업무 고시 확대 및 적용제외 시행령 개정을 위한 현장실태 증언대회'에서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현장에서 돌발상황으로 겪은 상처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특수학급 학생이 커피포트에 담긴 뜨거운 물을 교육지도사에게 부어 손에 화상을 입은 모습.

왼쪽은 학생의 손톱에 심하게 긁힌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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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유정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장이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 현업업무 고시 확대 및 적용제외 시행령 개정을 위한 현장실태 증언대회'에서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현장에서 돌발상황으로 겪은 상처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특수학급 학생이 커피포트에 담긴 뜨거운 물을 교육지도사에게 부어 손에 화상을 입은 모습. 왼쪽은 학생의 손톱에 심하게 긁힌 자국. 2023.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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