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미리 보는 웨딩화보…‘비주얼 커플’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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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이다해, 세븐 커플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잡지 커버를 장식한 이다해와 세븐의 화보.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로 세븐 어깨에 기댄 이다해와 듬직하게 그를 받쳐주는 세븐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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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이다해, 세븐 커플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4월 26일 자신의 SNS에 "특별하고 소중한 화보 촬영이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잡지 커버를 장식한 이다해와 세븐의 화보. 두 사람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며 예비부부다운 케미를 뽐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로 세븐 어깨에 기댄 이다해와 듬직하게 그를 받쳐주는 세븐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에 가수 조정민은 "왕자 공주님이 따로 없다구여"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이다해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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