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지도사들 다쳐도 산재 처리 겨우 0.9%'

안은나 기자 2023. 4. 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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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장이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 현업업무 고시 확대 및 적용제외 시행령 개정을 위한 현장실태 증언대회'에서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현장에서 돌발상황으로 겪은 상처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학생이 던진 물건에 맞아 코뼈가 골절돼 튀어나온 특수교육지도사의 사진.

오른쪽은 꼬집힘이 반복돼 심하게 멍 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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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유정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장이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 현업업무 고시 확대 및 적용제외 시행령 개정을 위한 현장실태 증언대회'에서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현장에서 돌발상황으로 겪은 상처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학생이 던진 물건에 맞아 코뼈가 골절돼 튀어나온 특수교육지도사의 사진. 오른쪽은 꼬집힘이 반복돼 심하게 멍 든 모습. 2023.4.26/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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