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전한 학교 만들어야'

안은나 기자 2023. 4. 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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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장이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 현업업무 고시 확대 및 적용제외 시행령 개정을 위한 현장실태 증언대회'에서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현장에서 돌발상황으로 겪은 상처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미술수업 도중 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돌발행동으로 특수교육지도사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봉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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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유정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장이 26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법 현업업무 고시 확대 및 적용제외 시행령 개정을 위한 현장실태 증언대회'에서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현장에서 돌발상황으로 겪은 상처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미술수업 도중 칼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학생의 돌발행동으로 특수교육지도사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봉합한 모습. 2023.4.26/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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