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023년 제3차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간담회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3. 4. 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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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3년 제3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열고 컨테이너 부두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BPA와 터미널 운영사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 활성화 방안, 재난대응 터미널 통계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방안 등 부산항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친환경 장비 전환사업 지원, 터미널 외부 출입 인원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 터미널 운영사의 건의 사항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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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컨테이너부두 운영 개선 논의, 운영사 건의사항 들어
부산항만공사(BPA)는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3년 제3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열고 컨테이너 부두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BPA와 터미널 운영사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 활성화 방안, 재난대응 터미널 통계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방안 등 부산항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친환경 장비 전환사업 지원, 터미널 외부 출입 인원에 대한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 터미널 운영사의 건의 사항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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