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방탄소년단 지민-엑소 카이 무대 보며 감탄"(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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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의 퇴폐미를 담은 비주얼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이기광은 치명적이고 섹시한 표정과 함께 퇴폐적이고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기광은 "섹시한 포식자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선후배들의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참고했는데,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엑소(EXO) 카이의 무대를 보며 감탄했다"고 후배들에 대한 감탄과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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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이기광의 퇴폐미를 담은 비주얼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이기광은 치명적이고 섹시한 표정과 함께 퇴폐적이고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14년 만에 'PREDATOR'로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이기광은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보여주고 싶은 결이 달랐던 제가 돌연변이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뚜렷하고 다양한 포인트를 더 집중적으로 담은 앨범"이라고 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PREDATOR'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이기광은 "섹시한 포식자의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선후배들의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참고했는데,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엑소(EXO) 카이의 무대를 보며 감탄했다"고 후배들에 대한 감탄과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기광은 최근 글로벌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JTBC '피크타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또 다른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피크타임을 통해 한국에 정말 잘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꼈다. 후배들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며 "제 피크타임은 아직 오지 않았고, 앞으로 다가올 피크타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 1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PREDATOR'를 발매했다.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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