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동해안으로!'

김범석 2023. 4. 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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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강릉 여행을 통해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자는 '가자! 동해안으로! 강릉 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직원들은 26일 서울 을지로역 주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산불로 인해 방문을 꺼리는 심리적 거리두기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강릉의 유명 관광지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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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여행사에 홍보 활동
26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강원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강릉 지역의 관광 산업 홍보를 위한 '가자! 동해안으로! 강릉 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오른쪽 첫번째)와 자원봉사자들이 26일 서울 을지로입구역에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강릉 지역의 관광 산업 홍보를 위한 '가자! 동해안으로! 강릉 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6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강원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강릉 지역의 관광 산업 홍보를 위한 '가자! 동해안으로! 강릉 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는 강릉 여행을 통해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자는 ‘가자! 동해안으로! 강릉 여행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직원들은 26일 서울 을지로역 주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산불로 인해 방문을 꺼리는 심리적 거리두기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강릉의 유명 관광지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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