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반한 미모로 망언‥이렇게 예쁜데 “나도 찐빵인데”

서유나 2023. 4.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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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미모를 자랑했다.

찐빵 캐릭터와 나란히 사진을 찍은 김다예는 "반갑다 찐빵 나도 찐빵인데"라며 외모 망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오늘은 남편과 편스토랑 촬영 왔답니다"라며 찐빵마을 방문의 목적을 밝히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살짝 피곤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에요. 수다 부부의 긍정 기운받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인사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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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미모를 자랑했다.

김다예는 4월 2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흥찐빵마을에 방문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찐빵 캐릭터와 나란히 사진을 찍은 김다예는 "반갑다 찐빵 나도 찐빵인데"라며 외모 망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발언과 달리 점점 더 예뻐지는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같은 날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과의 다정한 투샷도 공개했다. 김다예는 "오늘은 남편과 편스토랑 촬영 왔답니다"라며 찐빵마을 방문의 목적을 밝히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살짝 피곤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에요. 수다 부부의 긍정 기운받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인사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70년생 올해 한국 나이 54세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살 연하 김다예와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김다예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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