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시작 "5월 10일 싱글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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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KCM은 오는 5월 10일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바보라고 불러도'를 발매한다.
이에 KCM은 '바보라고 불러도'를 통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한편, KCM의 새 디지털 싱글 '바보라고 불러도'는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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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오는 5월 10일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바보라고 불러도'를 발매한다.
'바보라고 불러도'는 KCM이 지난 2010년 직접 작곡해 발매했던 '사랑곰'을 팬들과 보다 편하게 함께 부르고, 들을 수 있는 노래로 다가가고자 하는 KCM의 의지를 담아 새롭게 편곡한 리메이크 곡이다.
특히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KCM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KCM은 '바보라고 불러도'를 통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KCM은 독보적인 음색과 폭넓은 음역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사랑아', '아름답던 별들의 밤', 'I LUV U', '오늘도 맑음', 프로젝트 그룹 M.O.M의 '지금 고백합니다', '듣고 싶을까' 등 활발한 앨범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CM은 '바보라고 불러도'를 통해 듣기만 해도 설렘을 자아내는 감성을 전달하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계획이다. 보컬리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또 다른 KCM표 음악에 대중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KCM의 새 디지털 싱글 '바보라고 불러도'는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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