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전이 위험↑…세입자 못 구해 집주인 '발 동동'

이한승 기자 2023. 4. 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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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두성규 목민경제정책연구소 대표,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 '보증금 미반환' 악순환 빠지나?
- 새 세입자들 없어 빌라 계약 급감
- 5월부터는 전세 보증 한도까지 축소
- 1분기 전월세 갱신 감액계약 비율 25%
- 전세사기 공포에 세입자 "나가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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