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촬영장 분위기부터 '찐'…이하늬·이선균 웃음 빵

조은애 기자 2023. 4. 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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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킬링 로맨스'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26일 '킬링 로맨스' 측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유쾌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을 선보였다.

이번 스틸에는 콸라섬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여래(이하늬)와 조나단 나(이선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킬링 로맨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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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평점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킬링 로맨스'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26일 '킬링 로맨스' 측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유쾌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을 선보였다.

이번 스틸에는 콸라섬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여래(이하늬)와 조나단 나(이선균)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밝은 표정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묻어난다.

또 여래바래 팬클럽 단체 사진과 범우 역의 공명과 영찬 역의 배유람이 이하늬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에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이원석 감독의 의자에 적힌 '우주대진상감독 이원석'이라는 문구가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킬링 로맨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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