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책방' 1호 책 구매자

송보현 기자 2023. 4. 26. 1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문을 연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 책방'을 찾은 방문객들이 책을 구매하고 있다.

책방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문재인이 추천합니다'라는 책 코너를 시작으로 '문재인의 책'과 시, 그림책, 어린이·청소년,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 에세이, 소설 등 총 3000여권이 준비돼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양산=뉴스1) 송보현 기자 = 2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문을 연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 책방'을 찾은 방문객들이 책을 구매하고 있다. 책방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문재인이 추천합니다’라는 책 코너를 시작으로 ‘문재인의 책’과 시, 그림책, 어린이·청소년,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 에세이, 소설 등 총 3000여권이 준비돼 있다. 2023.4.26/뉴스1

w3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