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아역 출신 중 외모 정변 1위 비결? 열심히 했다”(허지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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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가 외모에 겸손을 보여줬다.
4월 26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영화 '드림'의 감독 이병헌, 배우 고창석(전효봉 역)과 이현우(김인선 역)가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은 이현우를 보곤 "제가 아는 아역 출신 중 커서 더 잘생겨진 1위"라고 극찬했다.
이현우는 "그냥, 아니 그냥은 아니고 열심히 항상 좋은 사람 배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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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현우가 외모에 겸손을 보여줬다.
4월 26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영화 '드림'의 감독 이병헌, 배우 고창석(전효봉 역)과 이현우(김인선 역)가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은 이현우를 보곤 "제가 아는 아역 출신 중 커서 더 잘생겨진 1위"라고 극찬했다. 이어 "비결이 뭐냐"고 질문했다.
이현우는 "그냥, 아니 그냥은 아니고 열심히 항상 좋은 사람 배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다만 옆에서 고창석이 "야 나도 열심히 해"라며 본인도 노력 중임을 어필해 좌중의 웃음을 빵 터뜨렸다.
한편 이현우는 199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1세다. 2005년 영화 '바리바리 짱'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이다.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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