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삭 '에버랜드', 네모 앨범 태그 LP 버전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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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이삭이 새 EP '에버랜드'를 스마트 앨범인 네모 앨범으로 공개한다.
JTBC '슈퍼밴드'로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홍이삭은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진수영과 협업한 새 음반 '에버랜드'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앨범에는 홍이삭, 진수영 두 사람이 음악 여정에서 느낀 선물 같은 순간들을 액자로 보는 듯 음악으로 담았다.
특히 '에버랜드'는 네모 앨범 태그 LP 버전으로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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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홍이삭이 새 EP '에버랜드'를 스마트 앨범인 네모 앨범으로 공개한다.
JTBC '슈퍼밴드'로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홍이삭은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진수영과 협업한 새 음반 '에버랜드'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앨범에는 홍이삭, 진수영 두 사람이 음악 여정에서 느낀 선물 같은 순간들을 액자로 보는 듯 음악으로 담았다. 더블 타이틀곡 '허', '에버랜드'와 '페이지스', '어 버드', '네버랜드', '허-디렉터스 컷' 등 여섯 곡이 실린다.
특히 '에버랜드'는 네모 앨범 태그 LP 버전으로도 발표한다. NFC가 내장된 태그 LP와 포토카드 7장, 랜덤 셀피 포토카드 2장으로 구성됐다고 해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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