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 박정아 보상선수로 이고은‥1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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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세터 이고은 선수가 FA 이적 1년 만에 보상선수로 지명돼 도로공사로 복귀합니다.
도로공사는 FA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지난해 FA 자격을 얻고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던 이고은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의 주포 박정아는 여자부 최고 대우인 연간 7억 7천 5백만 원에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고,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지난 시즌 연봉 200%인 7억 6천만 원과 이고은을 보상 선수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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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세터 이고은 선수가 FA 이적 1년 만에 보상선수로 지명돼 도로공사로 복귀합니다.
도로공사는 FA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지난해 FA 자격을 얻고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던 이고은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의 주포 박정아는 여자부 최고 대우인 연간 7억 7천 5백만 원에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고,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지난 시즌 연봉 200%인 7억 6천만 원과 이고은을 보상 선수로 받았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77845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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