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180도 달라진 분위기…시크+카리스마 장착

하지원 2023. 4. 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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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거울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평소 상큼하고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던 츄는 이날 정반대되는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츄는 지난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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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일상을 공유했다.

4월 25일 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거울 앞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평소 상큼하고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던 츄는 이날 정반대되는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츄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제스처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츄는 지난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다.

츄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츄는 최근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츄SNS)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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