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석열 대통령-바이든 미국 대통령, 워싱턴DC서 첫 대면…부부 동반 한국전 기념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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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25일, 국빈 방미 일정을 소화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DC 현지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대면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김건희 여사와 질 바이든 여사도 동행했습니다.
이날의 부부 동반 일정은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 간 친분을 다지겠다는 취지로도 해석됩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26일) 밤에는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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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25일, 국빈 방미 일정을 소화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DC 현지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대면 자리를 가졌습니다.
한미동맹 70주년 상징성을 고려한 행사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엔 김건희 여사와 질 바이든 여사도 동행했습니다.
이날의 부부 동반 일정은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 간 친분을 다지겠다는 취지로도 해석됩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26일) 밤에는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북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비롯해 경제 안보·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취재 : 주범·최준식·김용우 / 구성 : 홍성주 / 편집 : 이기은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홍성주,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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