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한우체험관 시설 개선…문화관광재단 위탁 운영

[KBS 춘천]횡성군은 6월까지 한우체험관의 체험장 시설을 개선합니다.

특히, 군비 1억9천만여 원을 들여 체험장 내 방음 등 환경 시설과 사무공간 등을 새로 보강합니다.

횡성군은 증축 공사가 끝나면 횡성문화관광재단에 운영을 위탁해 시설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