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정책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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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국민·공무원 공모 제안'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대전 교육정책에 반영해 행정업무 개선과 교육혁신을 꾀하고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하 대전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제안제도는 국민·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행정 서비스와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민관협력제도"라며 "제안 공모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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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까지 국민신문고·방문·우편 통해 접수
[더팩트 I 대전=라안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국민·공무원 공모 제안'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대전 교육정책에 반영해 행정업무 개선과 교육혁신을 꾀하고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대전교육 5대 정책방향 및 3대 중점 추진과제 구현 방안 △조직문화·행정업무 개선 방안 등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제안으로 국민신문고, 방문, 우편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평가해 입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최대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결과는 5월 말에 발표한다.
김종하 대전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제안제도는 국민·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행정 서비스와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민관협력제도"라며 "제안 공모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aiohmygod@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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