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새벽 3시 육아에도 멀쩡..혀 빼꼼 '러브맘'
김노을 기자 2023. 4. 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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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새벽 육아에 열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3시 7분임을 알리는 스티커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딸 러브(태명)를 품에 안고 혀를 빼꼼 내민 모습이 담겨 있다.
허니제이는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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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새벽 육아에 열을 올렸다.
허니제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3시 7분임을 알리는 스티커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딸 러브(태명)를 품에 안고 혀를 빼꼼 내민 모습이 담겨 있다. 허니제이는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모은다.
허니제이 품에 안긴 러브의 앙증맞은 뒷모습도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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