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측 “조이, 오늘(26일) 녹화 불참…임시 MC체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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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레드벨벳 조이가 당분간 'TV 동물농장'을 떠난다.
4월 26일 SBS 관계자는 뉴스엔에 "조이가 26일 예정된 'TV 동물농장'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TV 동물농장'은 조이 스케줄,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당분간 임시 MC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조이는 2021년 6월 'TV 동물농장' 고정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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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레드벨벳 조이가 당분간 'TV 동물농장'을 떠난다.
4월 26일 SBS 관계자는 뉴스엔에 "조이가 26일 예정된 'TV 동물농장'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TV 동물농장'은 조이 스케줄,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당분간 임시 MC 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조이 건강을 위해 서로 충분히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인 점 팬분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이는 2021년 6월 ‘TV 동물농장’ 고정 MC로 합류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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