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참가…임산물 홍보

김동규 기자 2023. 4. 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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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26~27일 서울시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효과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현지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참가는 임산물 산업의 홍보와 성장을 위해서다"며 "진안군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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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북 진안군이 서울시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했다.(진안군제공)2023.4.26/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6~27일 서울시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효과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현지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와 온라인 시장이 마련된다.

또 SNS, 유튜브,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제품 홍보도 진행한다.

진안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로 임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마케팅 효과 증가, 타 지역 및 관광업체와의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참가는 임산물 산업의 홍보와 성장을 위해서다”며 “진안군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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