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점검 마치고 귀국하는 클린스만 감독

김진환 기자 2023. 4. 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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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유럽파 점검을 마친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14일 유럽으로 건너가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오현규(셀틱), 김민재(나폴리), 이재성(마인츠),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홍현석(헨트) 등 선수들을 점검했다. 2023.4.2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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