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

2023. 4. 26.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솔루션은 큐셀부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사진)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태양광 모듈 제조업에서 재생에너지 개발, 분산에너지, 에너지 시스템 분야 등 전방위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 한화큐셀은 확장된 사업 영역을 반영해 지난해 4월 BI를 재정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큐셀부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사진)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태양광 모듈 제조업에서 재생에너지 개발, 분산에너지, 에너지 시스템 분야 등 전방위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 한화큐셀은 확장된 사업 영역을 반영해 지난해 4월 BI를 재정립했다.

1953년에 독일에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올해에는 총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출품작 1만여 개를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큐셀의 BI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을 지향하는 회사의 목표와 철학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은희 기자

한화솔루션은 큐셀부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사진)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태양광 모듈 제조업에서 재생에너지 개발, 분산에너지, 에너지 시스템 분야 등 전방위로 사업을 넓히고 있는 한화큐셀은 확장된 사업 영역을 반영해 지난해 4월 BI를 재정립했다.

1953년에 독일에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올해에는 총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출품작 1만여 개를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화큐셀의 BI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을 지향하는 회사의 목표와 철학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