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케빈 로버츠 헤리티지재단 회장 면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손경식 회장이 미국 워싱턴 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헤리티지재단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기업활동은 경총의 활동과 유사한 점이 많다"며 "양국 경제협력과 기업친화적 환경 구축에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과 케빈 로버츠 헤리티지재단 회장이 헤리티지재단에서 만든 정책분석 보고서 리더십 지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손경식 회장이 미국 워싱턴 헤리티지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헤리티지재단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기업활동은 경총의 활동과 유사한 점이 많다"며 "양국 경제협력과 기업친화적 환경 구축에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과 케빈 로버츠 헤리티지재단 회장이 헤리티지재단에서 만든 정책분석 보고서 리더십 지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총 제공) 2023.4.26/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