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발언 듣는 ‘더 L 워드’ 배우 빌즈
우동명 기자 2023. 4. 26. 11:20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배우 제니퍼 빌즈가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레즈비언 드라마 ‘더 L 워드’의 프로듀서 이렌느 체이큰과 배우 레이샤 헤일리, 케이트 모에닉이 참석한 가운데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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