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취약계층 아동지원 ‘1사 1허그결연’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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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 사회복지시설 동산원과 자매결연을 위한 '1사 1허그결연' 양해각서(MOU·사진)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 HUG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복지시설 동산원 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BIFC 19층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부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첫 주자로 지역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을 선정해 MOU를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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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 사회복지시설 동산원과 자매결연을 위한 ‘1사 1허그결연’ 양해각서(MOU·사진)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 HUG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복지시설 동산원 3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BIFC 19층에서 진행됐다.
‘1사 1허그결연’은 HUG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임직원 봉사활동, 정기후원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부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첫 주자로 지역 아동복지시설 동산원을 선정해 MOU를 맺게 됐다. 고은결 기자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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