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대의 힙한 아우라…남성복도 완벽 소화
김유림 기자 2023. 4. 26.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힙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2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리꾸리한날..핑크포인트 #내취향 #남성복 정말 멋지게 만들었당"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데님 숏팬츠에 매니시한 재킷을 입고, 볼캡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핑크색 핸드백과 양말로 경쾌한 포인트를 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신혜가 힙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2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리꾸리한날..핑크포인트 #내취향 #남성복 정말 멋지게 만들었당"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데님 숏팬츠에 매니시한 재킷을 입고, 볼캡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핑크색 핸드백과 양말로 경쾌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그녀는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 그리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이즈 뭔들" "아 역시 누나 스타일링 최고" "핑크랑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세원 거액 유산? 10원도 없어"… 사망 원인 '미스터리' - 머니S
- "예상치 못했는데"… 이장원♥배다해, 임신 6주 차에 유산 - 머니S
- BTS 정국 닮은꼴?… '18세 연하♥' 심형탁, 예비신부 '대박' - 머니S
- "전현무, 첫눈에 좋아졌다"… 손미나 고백, 핑크빛♥? - 머니S
- '충격' 홍석천, CCTV 확인해보니? … "가게 돈 훔친 ○○○" - 머니S
- '결혼 7년 만 임신' 그알 박지선 교수, ○○○ 안 본다? - 머니S
- "재혼 흠 아닌데"… '11세 연하♥' 윤기원 결혼식, 화동은 12세 아들 - 머니S
- "내일 시험관 하러 가요"… '♥정성호' 경맑음, 설마 여섯째? - 머니S
- "임영웅, 댄스 제안 당황"… 아이키와 컬래버 이유는? - 머니S
- 故 문빈 향한 손편지 '뭉클'… 문수아 "동생 잘 지켜봐 줘, 사랑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