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7’ 새 앵커에 강성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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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저녁종합뉴스 '뉴스7'의 새 앵커로 강성규 아나운서가 발탁됐습니다.
2016년 KBS 공채 43기로 입사한 강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을 진행했습니다.
박 기자는 2000년 공채 26기로 입사한 24년 차 기자로 '뉴스7'과 '뉴스광장'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임 기자는 2005년 입사했고, 최근까지 KBS 재난미디어센터 기후위기 대응팀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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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저녁종합뉴스 ‘뉴스7’의 새 앵커로 강성규 아나운서가 발탁됐습니다.
2016년 KBS 공채 43기로 입사한 강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등을 진행했습니다.
주말 ‘뉴스9’ 진행은 박주경 기자가 맡습니다. 박 기자는 2000년 공채 26기로 입사한 24년 차 기자로 ‘뉴스7’과 ‘뉴스광장’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뉴스12’의 새 앵커에는 임재성 기자가 선발됐습니다. 임 기자는 2005년 입사했고, 최근까지 KBS 재난미디어센터 기후위기 대응팀장을 맡았습니다.
그동안 주말 9시 뉴스를 진행해온 이재석 기자는 시사 대담 프로그램 ‘사사건건’을 진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BS 제공]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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