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라테聯, 대한체육회 정회원 승격 후 첫 전국대회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3. 4.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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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라테연맹이 올해 대한체육회 정회원으로 승격된 이후 첫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한다.
'제5회 대한가라테연맹회장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2023년 가라테 청소년대표 선발전)'가 오는 29~30일 충북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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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가라테연맹회장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30일까지 열려
대한가라테연맹이 올해 대한체육회 정회원으로 승격된 이후 첫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한다.
'제5회 대한가라테연맹회장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2023년 가라테 청소년대표 선발전)'가 오는 29~30일 충북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는 대한가라테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가라테는 가타(형)과 구미테(대련)의 2개 세부 종목이 있다. 이번 대회의 경기 방식은 각 세부 종목에 따라 리그 &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민주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심판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기대한다. 선수들도 본인의 경기력을 준비한 만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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