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미니 1집 5월 4일 발매... 약 4개월만 ‘트롯 여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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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이 5월 가요계로 돌아온다.
양지은은 5월 4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트롯 진(眞)'의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情 정'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요계로 컴백하는 양지은은 이번이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보다 깊이 있는 음악과 진정성을 들려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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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이 5월 가요계로 돌아온다.
양지은은 5월 4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트롯 진(眞)’의 음악적 카타르시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情 정’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요계로 컴백하는 양지은은 이번이 첫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보다 깊이 있는 음악과 진정성을 들려줄 전망이다.
특히 국악과 트로트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보컬의 소유자로 알려진 양지은의 수준 높은 가창력을 비롯해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한(恨)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런가 하면 앞서 양지은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5월 4일 12시, 드디어 제 미니앨범이 발매됩니다. 신곡 5곡으로 곧 찾아올게요”라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상승시켰다.
한편 양지은의 미니 1집은 5월 4일 발매되며, 5월 13일 ‘듣다’ 부산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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