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국내 거주 외국인까지 회원 가입 확대
-외국인 신규 고객 창출 및 투표권 사업 경쟁력 강화 기대

베트맨 홈페이지에 공개된 운영 정책에 따르면, 그간 베트맨 회원 가입은 ‘대한민국 국민 중 주민등록번호 소지자’로 한정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국내 거주 외국인은 스포츠토토를 구매하려면, 오프라인 판매점을 찾아가서 이용해야만 했다.
베트맨을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런 국내 거주 외국인의 스포츠토토 구매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운영 정책과 시스템을 개편해 국내 거주 외국인까지 회원 가입 범위를 확대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회원 가입 절차는 베트맨 홈페이지 접속→회원 가입 메뉴 선택→약관동의→본인 인증→정보 입력→가입 완료의 순이며, 본인 인증 시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본인 명의의 휴대폰, 아이핀 또는 공동인증서를 통해 가능하다.

베트맨 회원이 되면 발행 대상경기의 분석정보, 토토카페(이용자 커뮤니티), 벳볼(이벤트 등에 사용 가능한 포인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베트맨을 통해 구입한 투표권이 적중돼 환급금을 받으려면, 적중된 투표권의 과세 대상 여부에 따라 수령 절차는 내국인과 차이가 있다.
외국인 회원이 구매해 적중된 비과세 투표권은 베트맨 예치금으로 적중금이 환급된다. 과세 대상 투표권은 우선 베트맨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적중내역을 확인하고 환급 신청을 한다. 이어 소정의 정보(외국인등록번호, 개인정보수집 동의 등)를 입력하면 ‘외국인 적중투표권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베트맨 외국인 가입 확대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안내와 함께 퀴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그동안 스포츠토토 구매에 다소 불편을 겪었던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이 좀더 편하게 스포츠토토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신규 외국인 고객도 다수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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