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코스닥·코넥스 상장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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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이 한국거래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과 함께 '대덕특구 벤처·연구소기업의 상장지원을 위한 코스닥·코넥스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10일 대덕테크노비즈센터(TBC)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코스닥·코넥스 상장제도와 인프라 및 거래소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최근 기업공개(IPO) 동향을 소개하는 등 기업성장전략에 따른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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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강병삼)이 한국거래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과 함께 '대덕특구 벤처·연구소기업의 상장지원을 위한 코스닥·코넥스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10일 대덕테크노비즈센터(TBC)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코스닥·코넥스 상장제도와 인프라 및 거래소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최근 기업공개(IPO) 동향을 소개하는 등 기업성장전략에 따른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악화로 인해 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구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비롯해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들이 실질적 정보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특구에는 ㈜수젠텍, ㈜진시스템 등 모두 56개사의 코스닥 상장기업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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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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