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 책방' 첫 날

송보현 기자 2023. 4. 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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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문을 연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 책방'을 찾은 방문객들이 책을 둘러보고 있다.

책방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문재인이 추천합니다'라는 책 코너를 시작으로 '문재인의 책'과 시, 그림책, 어린이·청소년,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 에세이, 소설 등 총 3000여권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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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1) 송보현 기자 = 2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문을 연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 책방'을 찾은 방문객들이 책을 둘러보고 있다.

책방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문재인이 추천합니다’라는 책 코너를 시작으로 ‘문재인의 책’과 시, 그림책, 어린이·청소년, 사회과학, 자연과학, 인문, 에세이, 소설 등 총 3000여권이 준비돼 있다. 2023.4.26/뉴스1

w3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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