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 ‘글로벌 토탈 뷰티 브랜드’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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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가 '글로벌 토탈 뷰티 브랜드'로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앞선 뷰티 기술과 노하우로 41년간 소비자의 아름다움만을 연구한 결과, 170여 개 매장과 3000여 명의 직원이 함께 하는 미용기업이 됐을 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 분교가 된 '준오아카데미', 웨딩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브뉴준오', 헤어 및 뷰티 케어 브랜드 '험블&럼블'을 시장에 선보이며 토탈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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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앞선 뷰티 기술과 노하우로 41년간 소비자의 아름다움만을 연구한 결과, 170여 개 매장과 3000여 명의 직원이 함께 하는 미용기업이 됐을 뿐 아니라 아시아 최초 사순 아카데미 스쿨 커넥션 분교가 된 ‘준오아카데미’, 웨딩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브뉴준오’, 헤어 및 뷰티 케어 브랜드 ‘험블&럼블’을 시장에 선보이며 토탈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SNS, 온라인 아카데미,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토탈 뷰티브랜드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5년 내 미주 및 동남아에 준오헤어 300개 매장, 웨딩 토탈 뷰티 살롱 애브뉴준오 100개, K-뷰티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준오 토탈뷰티 아카데미 10곳을 열고, 험블&럼블 제품군의 다각화 및 전 세계 리테일샵 유통을 목표로 전 세계 10억 인구가 구독하는 토탈 뷰티 플랫폼 회사로써 전문영역을 발전시켜 성장할 계획이다.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는 “앞으로 헤어를 넘어 소비자의 아름다움을 위한 모든 것을 실현시키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소통하며 진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토탈 뷰티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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