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제대 이후 깊어진 분위기 "여유 생긴 것 같다"[화보]
윤상근 기자 2023. 4. 26.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기용이 전역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장기용은 26일 공개된 '보그' 5월호 화보에서 '레이싱 무드'를 연출하며 쿨&와일드 매력을 발산했다.
장기용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장기용이 전역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
장기용은 26일 공개된 '보그' 5월호 화보에서 '레이싱 무드'를 연출하며 쿨&와일드 매력을 발산했다.
올블랙 착장으로 멋을 낸 장기용은 헬멧에 여유롭게 기대 누운 채 카메라 렌즈를 지그시 응시해 더욱 성숙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레이싱 재킷과 캐주얼 팬츠, 가죽 부츠의 언밸런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자유롭게 걸친 재킷과 눈 아래 피어싱 포인트, 특유의 깊은 눈빛은 화보의 시크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장기용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역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동안 바쁘게 정신없이 앞만 보고 나아갔던 것 같은데 이젠 생각하는 것을 비롯해 여러 방면에서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 같아 좋다"라고 진솔하게 답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혁수, 故문빈 떠나 보내고..퉁퉁 부은 눈 - 스타뉴스
- '음주 뺑소니' 조형기 韓 근황..운전대 잡았네 - 스타뉴스
- 故 문빈 여사친, 결국 컨디션 난조로 일정 취소 - 스타뉴스
- 송혜교, 남사친과 다정하게..손도 잡았네 - 스타뉴스
- "막내 생겼어요"..장윤정♥도경완, 아이들 위해 결심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男솔로곡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돌파..발매 118일만 '大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1월 1주차 베스트 남돌 1위..7주 연속 'No.1'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7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지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스스로 다짐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이니 데이즈'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