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활동 일시 중단…“치료와 안정 필요”[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추후 조이의 활동 재개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건강 상태와 이후 스케줄 참여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조이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입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조이의 건강을 위해 서로 충분히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인 점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조이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추후 조이의 활동 재개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은형♥’ 강재준 22kg↓ “108→86kg, 목표까지 3kg 남아” (종합)[DA★]
- 천우희 이런 모습 처음…카지노 씹어먹네 (이로운 사기)
- [단독] 강수정 ‘편스토랑’ 첫 출격…홍콩집+요리실력 공개
- 김용만, 꼭 경찰 제복을 입어야만 했을까 [DA:스퀘어]
- 갈소원, 운동도 잘하는 예승이…‘넷볼’ 금메달 [DA★]
- 장재인, 노브라 신곡 홍보…잠에서 막 깬듯한 나른함 [DA★]
- ‘39kg’ 산다라박, 놀라운 반전 글래머…아찔 비키니 자태 [DA★]
- “결혼 모두 말렸는데” 김새롬, 이혼 후 6년간… 충격 (이제 혼자다)
- 조세호, 174.5cm 아내와 신혼생활…“집에서 까치발로 다녀”
- 양동근, 미국 교도소 방문…기립박수로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