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울산 명예시민 된다
서대현 기자(sdh@mk.co.kr) 2023. 4. 26. 10:18
대규모 시설 투자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울산시 명예시민이 된다.
울산시는 알카티니 최고경영자에게 울산시 명예시민패와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알 카타니는 2019년 6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로 부임해 울산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샤힌 프로젝트’ 등 대규모 시설 투자를 통해 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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